꿈꾸던 마당에서 아이 이발하기 2
2021. 7. 1. 12:25ㆍ제주서 하루하루
5월, 이발하기
예전에 글에 쓴 듯이 저희 집 아이는 남편이 이발을 해주고 있어요.
변하지 않은 짧은 머리지만
아이가 땀도 많고, 또 짧은 머리가 잘, 어울립니다.
마당에서 이발하기 전에 관리인분께 양해를 구하고,
(이발 후, 머리카락을 쓸기로 약속, 매너죠)
전달에 한 번 해봤다고,
아이도 의젓하게 잘 앉아있고
남편도 저번보다 덜 힘들어하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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